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문단 편집) === 전투 === * 전반적으로 2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키만 조금 달라지고 기능들만 이것저것 늘어난 것을 빼면 큰 틀에서는 거의 판박이다. * 오더 드라이브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액션 오더를 쌓으면 발동할 수 있는 스킬로, 간이 페이탈 드라이브 느낌이라 보면 된다. 다만 패드 플레이의 경우 십자키를 써서 발동하게 되어 있는데, 키입력이 겹치는 서포터 모드의 변경이 같이 일어난다거나 하는 불편한 요소가 있다. * 1의 롤 시스템이 돌아왔다. * 후방 멤버 편성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 총 5명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 전작과 달리 체인쌓기가 어렵다. 전작에서는 캐릭터 교대 시에도 체인이 유지되었지만, 지금은 캐릭터 교대 시 체인이 끊긴다. 물론 체인에 따른 데미지 보너스 역시 없어졌으며, 체인 관련된 스킬들이 대거 조정되었다. 체인 수치에 따라서 데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던 파트리샤의 딜량이 전작보다 하락한 것은 덤. * 전작인 2와 비교시 장비 중요도는 낮아지고 코어 아이템의 중요도는 올라간 편이다. 주인공인 라이자의 경우 새로 추가된 시스템을 최대한 우려먹으면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최종 딜링템인 아카시아 원서를 대뜸 3연발로 꽂아넣는게 가능하기 때문. 아이템딜러 세팅이라면 이걸로 스토리는 원툴로 밀 수 있고 DLC 보스까지 원콤이다. * 전투 UI가 다소 난잡해졌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킬 연쇄로 AP를 쌓는 게 중요한데, 전작은 스킬 4개의 아이콘을 화면 중앙 하단에 크게 박아주고 +, ++ 사용 여부 체크 후 ++까지 사용 시 해당 스킬 버튼을 없애주는 등 시인성이 확실한 반면, 본작은 이 아이콘이 없어져 어디까지 사용했는지도 안 보이고 타이밍도 애매해서 콤보가 중간에 툭 끊겨 오더 셋업이 나가기 일쑤다. 화면 위에 1초도 안 되는 사이에 지나가는 스킬 이름 문구를 보고 파악해야 해서 전작보다 훨씬 눈과 손이 바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